어린이들에게 예술의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동심으로 하나되는 감동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안녕하세요.


2017년 처음 대전의 건강한 연극 생태계를 위해 만들어진

대전어린이연극축제가 어느덧 5번째 축제를 맞이합니다.

시작은 부족하였으나 해를 거듭할 수록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COVID 19시대를 맞이하여 여러가지 어려움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시대를 맞이하여 변하지 않는 것, 변한 것은 무엇일까요?

코로나 이후 안전과 환경에 대한 인식이 급속히 상승하였습니다.

공연, 특히 연극관람에 대한 욕구 또한 더욱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공연이 더욱 많아진 것이 현실이지만,

공연의 현장성, 소통관계가 허물어짐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이겨내어 연극공연을 극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공연자와 관객 사이, 서로 호흡하고 함께하는 무대세상이 빠르게 회복되길 기원해 봅니다.

코로나 이후 연극계, 공연계, 예술계 모두가 더욱 더 강력하고 강해져 건강하고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저희 대전어린이연극축제도 늘 여러분과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늘 대전어린이연극축제를 위해 힘겨워도 함께 해 준 공연자분들, 관객분들, 운영위원회, 스탭, 봉사자 등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예술의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동심으로 하나되는 감동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저희 대전어린이연극축제는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어린이연극축제 / 위원장 정우순